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 유학 등을 갈 때, 일본을 선택한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는 전부 현금으로 가져갈 수 없으니 카드를 가져가야 하는 것인데 현금을 인출 할 때도, 물건을 구입할 때도 수수료가 걱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깝다고 생각하는 돈은 수수료’라는 말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적게 발생하는 카드를 찾아보았다.
 
 
 
 
 
 
 
 
 
◇ 하나 비바2 플래티늄 체크카드
‘하나 비바2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비자카드로 신청 후 1주일 정도 후 발급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 수수료는 현금인출 시, 이용원금의 1.0%이며 인출 건당 수수료가 면제된다. 하지만 현지 ATM 수수료가 별도로 부가될 수 있다. 물품구매 시, 이용 원금의 1.0%이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특별 마일리지 적립, 스피드메이트 할인 서비스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하나 비바G 플래티늄 체크카드
‘하나 비바G 플래티늄 체크카드’는 마스터 카드로 은행 신청 후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 수수료는 위 하나 비바2 플래티늄 체크카드와 같지만 다른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외 이용 시 1.5%캐쉬백, 국내 5대 업종 0.5% 캐쉬백, Smart 여행서비스, OK캐쉬백 적립 및 사용, 후불 교통 서비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하나의 통장으로 위 하나 비바2 플래티늄 체크카드와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는 비자카드로, 국내외 겸용 시 신규 발급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인터넷 무방문 신청은 2만 5천원, 영업점 방문 신청은 5만원이다. 이런 높은 신규 발급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는 해외 이용 수수료에 있다. 현금 인출 시 US1$, 네트워크 수수료는 인출액의 0.2%, 현지 수수료는 무료이며 300불 인출 시 수수료 사례가 1,760원이다.
 
 
 
 
하지만 일본에 가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일본 씨티은행이 스미토모 미츠이 신탁은행(SMBC Trust Bank)에 합병되어 2017년 10월 말 까지는 1달러 + 인출액의 0.2%로 출금이 가능하지만 한국 씨티은행 계좌의 원화를 일본 엔화로 출금하는데 몇 몇 어려움이 생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