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피서철을 맞이하여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 때 무거운 짐은 nono, 음식 고민도 nono, 복잡한 레시피도 nono

외치시는 분들이 있죠.

이분들 뿐만 아니라 피서지에서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휴양지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BEST 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1> 새우 버터구이

·재료 : 대하, 버터, 다진마늘, 레몬, 소금, 후추

·레시피 : 1. 대하의 머리와 꼬리는 제외하고 몸통의 껍질을 벗겨 손질해줍니다.

이 때 물기를 제거해서 소금과 후추를 앞뒤로 뿌려

10분정도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2. 예열된 팬에 버터를 녹이며 다진마늘과 버터를 섞어줍니다.

3. 대하의 몸통 부분에 다진마늘과 버터 섞은 것을 얹어줍니다.

4. 팬에 버터를 두르고 대하를 돌려가며 구워줍니다.

5. 대하가 다 익으면 접시에 옮긴 뒤 레몬즙을 살짝 뿌려줍니다.

▶저는 평소에 치즈를 정말 좋아해서 새우를 구울 때

위에 치즈도 같이 얹어 구워먹곤 하는데요,

 저처럼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또한 맥주안주로도 꿀!이라는거~~

       

<2> 뢰스티 (스위스식 감자요리)

·재료 : 감자, 버터, 소금

·레시피 : 1. 주재료인 감자를 잘 갈아 준비해 줍니다.

              이 때 감자는 굵게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 팬에 버터를 녹인 후 갈은 감자를 넣어 중불에 몇차례 뒤집어 주며 익혀줍니다.

*두께는 조금 두툼한 것이 스위스식 감자전의 특징!

*또한 스위스에서는 계란이나 훈제연어를 구울 때 같이 넣어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3. 완성된 뢰스티를 그대로 먹는 것도 좋지만,

계란이나 샐러드, 베이컨과 같이 먹으면 더 금상첨화!

▶우리나라 감자전과 스위스식 감자전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스위스식 감자전은 기름이 아닌 버터에 구워줘서 그런지 조금 더 달달한 맛이 났습니다.

또한 계란과 베이컨과 함께 먹으면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정말 든든합니다.

<3> 카레 우동 백종원표

·재료 : 카레분말, 우동면사리, 우유

·레시피 : 1. 냄비에 우유 2컵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2. 카레분말을 2스푼 + 1/2 스푼 또는 3스푼 넣어서 끓인 우유와 함께 끓여줍니다.

3. 카레 분말이 뭉치지 않도록 휘저으며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우동 면사리를 넣어줍니다.

4. 우동 면사리가 다 익을 때까지 끓이면 끝!

▶생각보다 너무 간단한데 맛도 좋아서 놀란 음식중 최고!

놀러갈 때 꼭 하나씩은 챙겨가는 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여서

더 유용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 입맛에도 맞고, 어른들 입맛에도 맞아

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간편음식입니다.

<4> pork & 파인애플 꼬치구이

·재료 : 목살, 파르메잔치즈 (뿌리는 치즈 종류 다 가능합니다), 파인애플, 흑설탕

·레시피 : 1. 놀러가서 많이 해먹는 바비큐!를 해먹다가 남은 목살에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다 시 한 번 구워줍니다.

2. 파인애플에 흑설탕을 뿌려 구워줍니다.

3. 구운 목살과 파인애플을 꼬치에 같이 끼워 먹어주면 끝~

▶놀러가서 바비큐파티는 빠질수가 없는데요,

고기를 먹다가 색다르게 해먹을 수 있는 꼬치구이 중에 하나입니다.

굳이 목살이나 바비큐나 아니여도 삼겹살이나 닭고기,

버섯이나 토마토로 대체해서 만들어 먹어도 정말 좋습니다.

<5> 칠리 계란 볶음밥

·재료 : , 계란, , 햄 또는 바비큐 하다 남은 고기, 간장, 칠리소스

·레시피 : 1.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계란을 넣어 저어가며

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2. 다른 후라이팬에도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썰어놓은 파를 넣고 볶아주다가

햄 또는 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3. 고기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1번의 스크램블을 넣어주고 간장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춰주며 볶아주다가 밥도 넣어 볶아줍니다.

4. 다 볶아진 밥에 칠리소스를 뿌려 비벼 먹으면 완성!

▶계란볶음밥은 이젠 자취생의 간편요리라고도 불리만큼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볶음밥인데요,

놀러간만큼 흔한 것 말고 특별하게 해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바베큐 파티 다음날 조금 남은 고기들로 해먹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