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공모전을 준비하거나 광고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잘 된 광고 사례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발한 해외 광고 5가지를 소개하겠다.

 

 

1. Life-Saving Cable Project

 
 

https://www.youtube.com/watch?v=8eSkHeTIhS0

 

 

 

아제르바이잔에 있는 이동통신회사 ‘Nar Mobile’의 헌혈 캠페인이다.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지중해성 헌액 질환을 가지고 태어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아기가 많다. 광고에서 나오는 충전 케이블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서로 배터리를 일정량 주고 받을 수가 있다. 이 모습에서 피를 헌혈하는 모습이 연상되도록 한다. 또한 밴드 안쪽에 써 있는 “Donate energy to save a phone, and donate blood to save a life.” 라는 문구가 헌혈 동참을 이끌고 있다. 결과적으로 헌혈자가 335%나 증가하였다. 또한 칸 라이언즈 모바일 부문에서 SIVER상을 수상하게 된다.

 

 

 

 

 

 

2. Moments of Warmth (surprise bus shelter)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6&v=-mQZqKLiMIg

 

 

 

듀라셀이 버스 정류장에 세운 광고이다. 다같이 손을 잡으면 따뜻해지는데 듀라셀의 ‘a moment of warmth powered by you’ 메시지가 잘 전달된다. 건전지를 형상화한 버스 정류장도 효과적이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면서 전하고자하는 바를 잘 느끼게 해준 기발한 인터랙티브 광고이다.

 

 

 

3. Moto X Ad – WIRED Interactive Print Ad

 

 

 

 

https://www.youtube.com/watch?v=iMrZmSPpIRw

 

이번엔 모토로라의 모토 X의 인쇄 광고이다. 맞춤형 스마트폰에 맞게 슈퍼 슬림 배터리와 LED 라이트를 장착한 페이지를 제작하였다. 아랫부분의 버튼 하나를 누를 경우 페이지의 스마트폰 색상이 바뀐다. 정지 되어 있는 인쇄 광고에 한정되어 있지 않고 색 변형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준다.

 

 

 

4. 마법과 같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ExFalXfII

 

 

 

스타벅스에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제작한 홀로그램 영상광고이다. 한 눈에 사로잡는 홀로그램 기술로 영상이 공중에서 떠 보이는 신기한 장면을 연출한다. 사각면을 맞대어서 만드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계속 해서 볼 수 밖에 없는 흥미로움을 일으킨다.

 

 

 

5. Eyes on the road

 

 

https://www.youtube.com/watch?v=-J2Qz4AEU0M

 

 폭스바겐의 ‘도로에서 시선을 떼지마세요’. 영화관 화면엔 운전대가 나오고 그 때 핸드폰 벨소리가 울린다. 관객들이 핸드폰을 본 순간 영상 속 자동차는 사고가 난다. 특별하고 새로운 기술이 없음에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