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 분위기를 띄우는 건배사는 필수죠? 혹여라도 내 차례가 될까 마음이 조마조마하기도 한데…
 
건배사를 하게 됐을 때 센스없다는 핀잔 들을 수는 없겠죠?
 
예쁨받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은 당신이 꼭 알아두어야 할 “기업별 건배사 BEST 10”
 
 
 
 
1. SPC그룹의 건배사 ‘안전빵’
 
선창으로 안전을 외치면 ‘빵빵빵’으로 화답! 그룹의 주력상품인 빵을 잘 만들어야 된다는 의미뿐 아니라 조직의 목표를 안정하게 잘 달성하자는 의미도 있다.
 
 
 
2. 국내 주류 회사 ‘화이트 진로’의 건배사
“참이슬에는!” “이유가 있다”
 
“참이슬에는!”이라고 선창하면 “이유가 있다”고 후창하는 식의 건배사
국내 소주 시장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참이슬이 성공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참이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3.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항공사에서 즐겨 쓰는 건배사 ‘우하하하’
 
‘우리는, 하늘 위에, 하늘 아래, 하나다’ 라는 의미이다. 건배사를 하는 사람이 삼행시를 짓 듯 한글자씩 선창하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복창, 복창이 끝나면 다같이 우하하하 웃으면서 건배한다.
 
 
 
 
4. 한국투자증권의 건배사 “한우갈비”
 
한 : 한마음인
우 : 우리는
갈 : 갈수록
비 : 비상한다
 
앞으로 증시 분위기가 더 좋아져서 한우갈비 회식이 자주 잡히길 바라는 증권맨들의 열망을 담았다.
 
 
 
 
5. GS건설 해외사업부 직원들의 건배사
“미사일!” “발사!”
 
미래를 위해 사랑을 위해, 일을 위해라는 뜻이다.
멀리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아 미사일을 쏘듯 우렁차게 외치는게 포인트이다.
 
“미사일” 선창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발사”를 외치기
 
 
 
 
6. 현대차 그룹에서 즐겨 쓰는 건배사 “무조건!”
 
무 : 무지 힘들어도
조 : 조금만 참고
건 : 건승하자
 
무조건을 외치고 박상철의 “무조건, 무조건이야~” 노래 한 소절을 부르는 것으로 회식이 마무리
 
 
 
 
 
7. 한국은행 국장들이 외치는 건배사
“화행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라는 뜻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면 소중하고 아름답게 지켜가자는 의미이다.
 
“화향!”하면 백리, “주향!”하면 천리, “인향!”하면 만리를 외치면 된다.
 
 
 
 
 
8. 술자리가 끊이지 않는 서초동 법조인들의 건배사
“마돈나!”
 
마 : 마시고
돈 : 돈내고
나 : 나가자
 
2차, 3차 없는 회식을 선호하는 젊은 법조계 종사자들이 애용한다. 선창자가 ‘마, 돈, 나’ 앞 글자를 외치면, 다같이 차례로 ‘마시고, 돈 내고, 나가자’ 후창하면 된다.
 
 
 
 
 
9. 대기업 간부들이 즐거하는 건배사 중 하나
“대도무문”
 
대 : 대리운전
도 : 도착한다
무 : 무리해도
문 : 문제없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좋아했던 문구, 대도무문(큰 도를 이루는 데는 문이 없다)도 건배사로 인기다. 뜻을 말해주고 대도무문을 선창하면 대도무문을 후창하면 된다.


 
 
 
10. 최근 조선업계가 처한 암울한 상황이 반영된 건배사도 있다.
한진중공업 ‘ 무한도전’
 
무 : 무조건 도와주자
한 : 한번 더 도와주자
도 : 도와달라고 말하기 전에 도와주자
전 : 전적으로 도와주자!
 
 
 
 
출처 : 1b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