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봄이 왔어요~
가로수길 여기저기에 아름다운 꽃무리가 피어나고 있는데요, 펀미디어에도 햇살같이 아름다운 봄꽃이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막 피어난 꽃 같은 그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홍예슬 양을 소개합니다. 새하얀 피부에 쭉쭉뻗은 팔다리!! 왠지 학교에서 남학우들에게 한 인기 할 것 같은 그녀는…..다행히도(?) 여대를 다닌다고 합니다.
 
펀 에디터는 촬영 내내 예슬 양의 두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ㅎㄷㄷ)
하나는 말 수가 적고 차가울 것 같은 옆 반의 인기있는 여학생의 모습, 또 다른 하나는 재미없는 아재개그에도 웃음을 빵! 터뜨리는 천진난만한 여학생의 모습이었습니다.
 
공통점은 둘 다 넘나 예쁘다는 것…
moon_and_james-2
 
이제 제 얘기는 그만하고, 그녀의 화보 감상해보실까요?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자기소개가 제일 어려운 홍예슬 입니다. 저는 배우지망생이에요. 배우는 다른 사람을 설명하는 사람인데, 배우를 꿈꾸는 제가 자기자신 하나 설명 못하는 것은 모순이겠죠? 앞으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홍예슬이 되겠습니다!
 
Q. 이번 촬영 컨셉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 컨셉으로 촬영을 했는데 전체적인 컨셉은 ‘봄’이에요. 드디어 봄이 왔잖아요. 전체적으로 따듯하고 생명이 피어나는 신비한 느낌의 컨셉으로 촬영을 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편하고 재밌어서 생각보다 사진도 잘 나왔고, 여러분들께 더 좋은사진을 보여드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Q. 자신을 잘 표현하는 키워드 3가지는?
첫번째, 저의 별명은 ‘홍분홍’ 이에요. 유독 분홍색이 잘 어울려서 인데요.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옷을 사다 보면, 분홍색 계열로 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방을 보면 되게 핑크핑크 여자여자 해서 저의 이미지가 여성스러울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저는 그렇게 여리여리한 여자가 아니에요. (웃음) 
 
두번째 별명은 ‘홍데레’ 에요. 요즘말인 ‘츤데레’ 와 홍예슬을 합친 말이죠.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인데, 앞에서는 감정 표현에 무뚝뚝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도 뒤에서는 챙겨주고 생각을 많이 해준다고 해서 지어준 별명이에요. 지금 생각해보니 감동적인 별명이네요.
 
세번째, 저의 키워드는 ‘밝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웃음이 많아요. 사실 낯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해요. 티를 내지 않을 뿐이지, 그런 면에 있어서 먼저 다가가려 하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더 많이 웃으려고 해요.



Q. 예슬씨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를 위한 노력은?
저의 꿈은 연기자에요. 연기자가 되서 대중들앞에서 저의 연기와 끼를 보여 드리고싶은게 저의 꿈입니다. 지금은 그 준비를 하는중인데 학교를 다니면서 연기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고, 광고 촬영이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Q. 20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사실 제가 어려서 20대 에게 하고싶은말보다 언니, 오빠들에게 듣고 싶은 말씀이 더 많아요. 제가 감히 전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우리 20대 언니, 오빠들 힘들어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조금만,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같이 힘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