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다빈이고 나이는 22살입니다. 호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다니는데 지금은 휴학중입니다!
 
Q. 펀모델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저는 나중에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생각해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사진을 많이 찍자는 주의입니다. 평소에도 셀카를 많이 찍는데 이렇게 예쁘게 사진 찍을 기회를 놓칠 수 없지요.(웃음)
 

Q. 이번 사진 컨셉과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우선 사진 컨셉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 봤어요. 과거는 역시 교복이죠! 현재는 대학생처럼, 미래는 커리어우먼 컨셉이었습니다.
 
편집장님과 메이크업 실장님께서 너무 예뻐해 주시고 제가 처음에 낯을 가리는 편인데 편하게 말 걸어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웃음)
 
저도 선택을 잘 못하는 편이라 옷이며 악세사리며 혹시 몰라서 여러 개를 일단 챙겨갔는데 , 스텝분들도 다 고민하던 게 너무 귀여우셨어요. 메이크업, 헤어 다 너무 맘에 들어서 기분 좋게 촬영했습니다.

Q. 얼굴은 소녀 같은데, 키가 172cm로 정말 크네요! 혹시 키 크는 비결이 따로 있나요?
얼굴이 소녀같다는 말을 거기서 처음 들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앞머리를 자르고 검은색으로 염색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키 크는 비결은 100% 유전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크십니다! 저는 우유도 안 좋아하고 편식도 심했는데 지금 키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키에요. (웃음)
 
Q. 자신을 잘 표현하는 키워드 3가지는?
집순이, 식신, 잠만보…이 3가지 인 것 같아요. 저 세 개만 봐도 참 게을러 보이죠..? 정답입니다 저는 집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만 있습니다.
 
집에서 자다가 배고프면 일어나서 먹고 뒹굴거리는 것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일이에요.

Q. 다빈씨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를 위한 노력은?
저는 초등학생 때 처음 비행기를 타고 그 때부터 승무원을 꿈꿨어요.
 
하지만 대학교를 들어오고 나서 제 꿈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어서 휴학을 하고 여기저기 여행도 해보고 이것저것 배워봤습니다. 이러면 제 꿈을 확실히 정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반대로 점점 더 해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지더라고요. 참 고민입니다. (하하)
Q. 20대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한 번쯤 쉬면서 주위를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 들어가서 2년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살다가 큰 맘 먹고 휴학을 하고 다른 활동을 해보니 내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세상은 정말 넓고 다양한 사람, 먹거리, 일 들이 있구나.’를 피부로 느끼고 시야가 넓어지고 여유로워 지고 제 가치관들이 많이 바뀐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그 시간들이 아깝지가 않고 지난 날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고 활력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