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3월, 2ME와 함께한 3인의 설레는 순간들

정혜원 ᅵ 배우

배우란 짧은 시간 동안 다른 이름 그리고 다른 성격으로 다양한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직업이다. 그래서 배우 정혜원 씨는 클래식한, 모던한, 귀여운, 단정한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2ME 매력을 누구보다 잘 안다.

2ME와의 첫 만남,

2ME와의 첫 만남은 프로필 촬영 때였다. 개인적으로 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옷이 불편하면 그 에너지가 역동적으로 표현이 잘 안된다. 그래서 평소 의상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그날따라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예쁘면서도 편한 옷을 가지고 왔더라. 덕분에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에너지도 마음껏 표출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을 찍고, 데뷔까지 할 수 있었다. 촬영을 마친 뒤 스타일리스트 언니에게 ‘이 옷 어디꺼냐’고 묻자 2ME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때부터 나의 2ME 사랑은 시작됐다.(웃음)

시작의 상징, 2ME

배우가 꿈이라 건국대학교 영화과 연기전공으로 입학하고 싶은 열망이 가득했다. 하지만 그때 연기전공으로 입학하려면 실기시험을 치뤄야 했다. 1차는 캐주얼한 분위기로 준비를 했었고, 2차는 반듯하고 단정한 분위기로 시험을 준비해야 했다. 그때 의상이 가장 고민이 됐다. 평소 옷에 관심이 없어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합격할 수 있을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더라.(웃음) 하지만 찰나의 순간에 프로필 촬영할 때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추천해줬던 2ME를 기억해 바로 매장으로 달려갔다. 매장에서 실기시험 1차는 물론, 2차에 딱 어울리는 옷을 쉽게 선택할 수 있었고 자신감과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해서 그런지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2ME 그리고 나

까무잡잡한 피부에 넓은 어깨와 골반과 같은 다소 까다로운 외형을 가지고 있어 옷을 잘못 입으면 내 자신이 엄청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못나 보이기도 한다. 배우로서 이러한 점은 역할을 소화해내는데도 큰 어려움을 겪는다. 여성스러운 옷은 시도조차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2ME를 만나고는 달라졌다. 피부가 까맣던 하얗던 어떠한 체형을 가졌던, 모두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었다. 덕분에 나 또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은 물론, 클래식하고 모던하고 귀엽고 발랄한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었고, 배우로서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었다.

민정 ᅵ 아나운서

아나운서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는 사람이다. 매일 다양한 사람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만나는 권민정 아나운서의 옷장에는 2ME로 가득하다.

2ME와의 첫 만남

2ME와의 첫 만남은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에 시작됐다. 아나운서는 서류전형 다음에 카메라테스트가 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 의상까지 모든 것을 아나운서처럼 준비해 카메라 앞에서 원고를 읽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의상이 가장 신경 쓰이더라. 그래서 많은 브랜드를 찾다 2ME를 알게 됐다. 카메라에 섰을 때 보여지는 핏은 물론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예쁜 정장을 많이 애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편안함 착용감에서 나온 발성 덕분인지 꿈에 그리던 아나운서에 합격할 수 있었다.(웃음)

특별한 기억

아나운서로서 처음 촬영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합격은 했지만 첫 촬영이라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자세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걱정부터 들더라. 그래서 머릿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PD님께서 ‘옷이 참 잘 어울린다, 카메라에 예쁘게 잘 잡히네’ 라고 칭찬 주셨다. 당시에도 2ME옷을 입고 있었는데, 칭찬을 들어서 그런지 그 순간 긴장이 풀리고 걱정이 사라져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2ME 그리고 나

2ME는 나에게 스타일리스트 같은 역할을 해준다. 실제 2ME는 아나운서나 방송하는 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 그만큼 방송에서 깔끔하고 예쁘게 그리고 단정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2ME는 나를 변신시켜주는 존재다. 때로는 여자친구처럼 보이게 하고, 때로는 옆에 있는 누나, 언니처럼 그리고 때로는 신뢰감을 주는 사람처럼 방송 컨셉에 맞게 나를 변신시켜준다.

이경주 ᅵ 무용학도

현재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 중인 이경주 씨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이다. 그리고 설레는 시작을 하는 그녀는 2ME와 함께 꿈을 위해 준비 중이다.

첫 만남

선배언니들의 귀여움을 받던 내가 어느덧 학교에 후배들만 남은 취업준비생이 됐다. 취업준비를 위해 면접에서 나를 돋보이게 해줄 옷을 찾다 2ME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 아직 학생인 나에게 2ME는 경제적인 부담도 줄여주었고, 퀄리티는 남부럽지 않아 취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

특별한 기억

학교에 다닐 때는 주로 편한 옷만 입어서 처음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할 때 정장 입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웃음) 괜히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어색할 것만 같더라. 그런데 2ME를 입고 나서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 편할 뿐만 아니라 나이대별로 어울리는 정장이 있어 20대인 나에게도 너무나 딱 맞는 정장이 있더라. 덕분에 2ME를 만나고 프로필 촬영을 완벽하게 마친 것은 물론, 앞으로 취업을 하는데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시작의 상징, 2ME

며칠 전 2ME를 입고 프로필 촬영을 했다. 나에게 꼭 맞는 옷을 입고 촬영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즐겁더라. 그리고 멋있는 정장을 입고 있으니 그 옷에 맞는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내가 지원하는 수많은 회사에서는 나보다도 2ME를 입고 있는 나의 사진과 먼저 마주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이 나를 보고 자신들의 회사에 꼭 맞는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나는 2ME와 함께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다.(웃음)

Editor. 황미례

PD. 송세희

Photographer. 임영균